알칼리와 산성, 중성(물)의 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펌과 염색에 사용되는 알칼리(염기)가 물을 만나면 없어지거나 중성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강염기가 된다는 아주 불편한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손상에 대해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알고 가시라!!
염기(알칼리)와 물의 반응 염기가 물을 만나지 않는다면? 염기가 물을 만나지 않는다면?
→ 염기로서의 특징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강염기는 물에 녹아 수산화 이온(OH−)을 내놓음으로써 염기성을 띠는 물질입니다.
즉, 물이 있어야 이온화되어 염기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만약 강염기가 물을 만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① 이온화되지 않음: 물이 없으면 강염기는 이온화되지 않고 주로 분자 또는 이온 결합 화합물 형태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고체 수산화나트륨(NaOH)은 물에 녹지 않으면 이온(Na+, OH−)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② 염기성 나타내지 못함: 이온화가 일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