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리해서 일하지 마.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다. 1.
우리는 잘 살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그러나 열심히 돈을 벌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위와 같은 얘기를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위의 얘기에 나 또한 전적으로 동감한다. 건강을 잃는다면 그 무엇을 얻었다고 한 들 무슨 소용일까.
다만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렇다고 돈보다 건강이 항상 우선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돈과 건강, 그 두 개가 서로 병렬의 위치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
아래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집계한 소득별 건강수명 데이터를 확인해 보자.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소득 상위 20%와 소득 하위 20%의 건강 수명 분석 결과를 확인해 보면, 소위 말해 더 잘 버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8년 정도 더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질병이나 부상 없이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 소득별로 격차가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득 상위 20%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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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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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소득별건강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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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8년더오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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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별건강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