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아일보의 지난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 한 동기의 자산 격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입사 동기와 10년 후 10억 자산 격차가 발생한 이유 내용인즉 이렇습니다. 한 동기는 결혼하면서 부모님들이 지원한 1억 5천만원으로 전세를 구입하고, 매달 돈을 조금씩 모았지만, 치솟는 전셋값을 따라가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고, 결국 많은 순 자산을 모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동기는 치솟는 자산 가격 대비 월급과 저축만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아 부동산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월세로 살면서 레버리지를 일으켜 부동산을 적극 매수하였고, 유동성이 풀린 코로나19 시기에, 순자산이 입사한 동기와 약 10억 가까이 벌어졌다는 것이지요.
부동산 매수에 대한 글은 아닙니다. 먼저, 현재는 부동산 규제가 심하고, 겨울 비수기 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매도자보다는 매수자가 우위가 되는 시장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역시 부동산이 답이야'라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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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입사 동기와 10년 후 10억 자산 격차가 발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