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주니퍼를 구입한 지 한 달이 지나가면서 공기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휴대용 공기 주입기 ZEPHYR S3 를 선택했다는 이야기이다. 해외 직구로 구입해 배송은 약 11일이 걸렸고,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ZEPHER S3/S3C 통합모델로 업데이트된 점이 마음에 들었다. 배터리 용량은 7800mAh로 크고, 일반 차량 타이어의 공기 주입도 한두 번에 가능하며 과열 없이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고 소개된다. 작동 방식은 직관적이며 MODE 버튼으로 자동차나 자전거 등 상황에 맞춘 설정이 가능하고, +/− 버튼으로 목표 공기압을 정할 수 있다. 현재 주니퍼의 타이어 공기압은 약 43~44 PSI로 보이며, + 버튼을 이용해 44 PSI로 맞춘 뒤 공기를 주입하면 된다. 자전거 바퀴나 축구구, 농구공 같은 다른 공기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오토바이 타이어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에어 호스 길이도 충분하고 열 방출 성능도 뛰어나 과열 없이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일반적인 휴대용 컴프레서는 6~7분 사용 후 냉각이 필요한 불편함이 있는데 비해 이 기기는 그러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인상이 있다. C타입으로 충전 가능하고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년 이상 지속될 내구성을 지녔다고 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차량의 타이어 밸브 캡을 제거한 후 노즐을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3초간 눌러 전원을 켠다. 이후 +/− 버튼으로 목표 공기압을 설정하고 전원 버튼을 다시 누르면 목표 압력까지 공기가 주입된다. 메뉴얼 스캔 내용도 함께 공유되며, 앞으로 주니퍼의 타이어 공기압은 이 휴대용 주입기가 책임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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