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제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일상!
우리 공주랑 친정에 간 날, 김밥이 먹고 싶어 어머니와 함께 김밥을 싸 보았는데요. 역시 손 크기가 다르신 어무니, 당근과 계란지단을 아주 산처럼 쌓아놓으셨어요.
가격이 비싸 금치라 불리는 시금치도 무쳐놓구요. 맛살, 햄, 오뎅도 볶아놓고 빠질 수 없는 단무지도 준비완료~ 고슬고슬 잘 지어진 밥도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간을 조금 해주었어요.
저희 언니까지 합세하여 참치, 치즈, 깻잎도 추가했어요! 아주 맛난 김밥을 맛볼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클라스가 다른 어무니, 멸치볶음과 매운 양념오뎅까지 골고루 준비해주셨어요. 저는 옆에서 거들 뿐 김을 도마위에 잘 올려준 후, 밥을 깔고 각종 재료를 듬뿍 넣어줍니다.
제가 말았으면 터졌을 것 같은데 18단 주부 실력으로 터지지 않고 이쁘게 말아주셨어요. 저도 옆에서 한번 깨작거려보았는데요.
깻잎에 치즈깔고 참치도 올리구, 비쥬얼은 그럴 듯 해보이지 않나요? 언니, 저, 어무니 이렇게 ...
원문 링크 : 일상요리 모녀가 함께하는 내맘대로 김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