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오빠가 폴킴이 좋아? 악동뮤지션이 좋아?
라고 물어보길래... 고민하다가 악뮤!!
라고 했더니 알겠어 ㅎㅎㅎ 하더니 크리스마스날 악뮤 콘서트에 데려와줬어요! 폴킴도 좋지만 서정적인 느낌보다 뭔가 오빠랑 같이 신나게 방방뛰면서 즐기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의 예상대로 아주아주아주 신나는 콘서트였어요!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사람들 딸과 아빠와 온 분들도 있었고, 친구들,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다들 즐겁고 설레어 상기된 모습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에너지를 받았어요 ㅎㅎㅎ 콘서트 시작 전 객석이 채워지는 모습들 ㅎㅎㅎㅎ 홀에 들어가기 전에 포토존이 있었어요!
다들 줄 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저희도 줄 서서 한장 찰칵 찍었어요!! 역시나 어색한 오빠의 포즈와 그 모습에 빵터진 저 ㅋㅋㅋㅋㅋ 첫 오프닝 무대의 서막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어요 ㅎㅎㅎ 완전 두근두근 악뮤 새로 나온 음악, 못 즐길까봐 일부러 신곡들 차안에서 드라이브할때 듣고 콘서트가는 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