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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평안했나 나의 4월

 과연 평안했나 나의 4월

3월 혼돈의 카오스를 지나 4월이 도래했고 나의 4월은 과연 평안했나.. 가보자고 집앞벚꽃 벚꽃이 생각보다 빨리 개화했다고 생각했는데 윗지방에는 이때 까지도 안 폈다고 했다 뭔가 벚꽃을 보는데 마음이 몽글몽글 했다 집앞벚꽃2 뜐이랑 이 날 혀브종 만나러 내려가는 길이였는데 올해는 사정상 이렇게 벚꽃구경을 했다 이번 벚꽃은 뭔가 눈부시게 슬프고 아름다웠다 소우데스 이날 혀브종과 뜐이랑 셋이서 인생소고기집을 만났다 사직동맛집으로 진짜 넘버원임 소우데스 사직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석사북로 5 소우데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양간 두번째방문이였는데 이 날도 어김없이 우린 너무 즐거웠다 이제 이 동네가 익숙해 지려한다 벚꽃놀이 뜐이랑 집가는 길에 벚꽃과 함께 찰칵 날씬하게 나와서 내심 기분 좋음 집밥1 닭가슴살계란양배추볶음이랑 미나리전이랑 볶음밥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갑자기 비가와서 그랬을껄 미나리전 맛있어 출근길 벚꽃 이젠 우리동네가 아닌 출근길이 되어 버린 수영...

# 4월일기 # 평안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