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 10년 숙성 하이트진로 오크통 숙성 소주의 대명사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 10년숙성" 외환위기로 우연히 탄생한 일품진로 10년숙성 진로는 1996년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증류식 소주를 블렌딩한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출시하였으나 1997년 진로의 경영이 악화되어 법원에 화의를 신청하면서 단종 되었다. 2005년 진로를 인수한 하이트는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제조하기 위해 저장된 증류 원액의 재고를 처리하기 위하여 2007년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10년"을 출시 하였다.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는 긴 숙성 기간(10년)만큼이나 우여곡절이 많은 술이다. 1990년대 고급 소주의 시초를 열었던 술이 회사의 파산 위기 탓에 악성재고로 전락했고, 회사 주인이 바뀐 뒤 명주(名酒)가 됐다.
회사 관계자는 "우연이 빚은 술"이라고 표현했다. 일품진로 이야기는 1996년부터 시작된다.
당시 소주시장엔 프리미엄(고급) 바람이 불었다. 김삿갓, 곰바우, 청산리벽계수 등 고가의 소주가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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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주] 일품진로 10년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