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술 삼해소주 조선시대 술의 대명사, 오랜 역사를 머금은 서울의 술 삼해소주 삼해주는 음력 정월 첫 돼지일(亥日) 해시(亥時)에 첫술을 담근 뒤, 돌아오는 돼지일(12일에서 36일 주기)마다 세 번 덧술을 쳐 저온에서 발효시키는 시양주(時釀酒)이다. 조선시대의 사대부 사이에서 널리 음용되던 서울의 대표적인 소주이다. ※ 시양주(時釀酒): 정해진 날에 빚는 술 삼해주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해일(亥日)에 3회(三回)에 걸쳐 술을 빚는다는 뜻이다. 12지(十二支) 가운데 맨 끝에 오는 돼지날(해일:亥日)에 처음 술(밑술)을 빚기 시작하여 12일 간격이나 36일 간격으로 돌아오는 다음 해일에 덧술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해일에 세 번째 술을 해 넣는 까닭에 술이 익기까지는 최소 36일에서 96일이 걸리는 장기 발효주이다.
삼해약주를 증류하여 구수한 곡향, 누룩향이 어우러짐과 동시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증류식 소주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삼해주는 서울이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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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주] 삼해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