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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적 테일러 스위프트

 트럼프의 적 테일러 스위프트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팝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번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들로부터 비판과 음모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위프트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며 "특히 그녀의 연인인 트래비스 켈시가 소속된 미국 프로풋볼(NFL) 팀인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5년 만에 슈퍼볼 결승에 진출하게 되면서 공격의 강도가 더욱 심화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세력인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스위프트에 대한 다양한 음모론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들은 “스위프트는 국방부의 비밀 요원이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지지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그녀의 팬층을 확장하고 있다” “스위프트와 켈시의 공개적인 연애 역시 민주당 지지자를 늘리기 위한 계획” 등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힌 스위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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