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IT(정보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인 소니그룹과 히타치제작소가 '상호 부업(副業)'이라는 독특한 실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회사의 정규직원이 상대방 회사에서 일정 시간을 근무하며 추가 수입을 얻고, 동시에 직무 경험을 쌓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소니에서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일주일에 한 번 히타치로 출근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는 경쟁사에서의 근무 경험을 통해 인적 역량을 확장하고, 이를 자사의 혁신에 활용하려는 참신한 시도입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와 히타치는 올해 실험적으로 '상호 교차 부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상자는 소속 회사에서 동일한 시간을 근무하며 기존과 동일한 급여를 받습니다. 또한, 부업으로 주당 약 3시간 상대 회사에서 일하며 추가 급여를 받습니다.
초기에는 3개월 동안 소수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본격적인 도입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부업에서 얻은 업무 성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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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대기업의 특이한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