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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글- 다정하게

 흔글- 다정하게

서점에서 책 구경하다가 한 페이지를 읽고 순간 울컥 해서 그 자리에서 몇장을 읽고 구매한 책이다. " 사는 것도 똑같다. 친구에게도 그렇게 전했다.

네가 가진 삶을 너무 기대하진 말라고. 너의 삶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지 않아서 자주 흔들리고 어딘가로 날아갈 수도 있다고, 하지만 너는 길가에 핀 꽃처럼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네가 가진 색을 응원할 테니 그대로 가라고, 모든 게 잘 안 풀리는 지금 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면 낭비가 아니라고. 가던 길 가면 된다고." - 다정하게 / 흔글 - 요즘 책으로 위로와 인생에 대해 배우는게 많은 것 같다.

이런 것이 책 읽는 즐거움인 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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