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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턴 ㄹㅇ 열심히 산다

 다음주부턴 ㄹㅇ 열심히 산다

드디어 집정리가 끝났다. 사실 파보면 더 남았겠지만, 그런 건 영원히 덮어두면 그만이다.

이 집에서 젤 아쉬웠던 점은 모기 3마리가 들어온 것, 그 중 1마리는 내 눈으로 죽음을 목격하지 못한 것. 그거 말고는 아직까지 만족도 높다.

(근데 가능하면 하이라이트 말고 가스레인지 쓰고 싶다.) 그밖에 이번 주 일어난 일... - 당근마켓 나눔받기로 했던 사람이 잠수 탐 - 당근마켓에서 미라캐스트 파는 사람이 푸들 데리고 옴 (귀여움) - 당근마켓에서 가발 사서 생애 첫 착용해봄 (?)

- 당근마켓에서 산 자전거에 다이소 바구니 달았음 이제... 당근을 끊을 때가 됐다...^^ 글구 나 담달에 아이유 콘서트 가지롱 (냅다 자랑) 비록 3층 맨뒷줄이라고 하지만...

아이유랑 같은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축복이 아닐까? 근데 코로로로롱 미감염자로서 완전 걱정된다.

KF 마스크 2겹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