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리스트 레벨 3 ‘생각에 관한 생각’ 중에서 오늘 읽은 부분은 ‘속단’ 입니다. 우리는 모호한 상황일 때, 맥락을 확인하고 빠르게 ‘판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우리는 보통 왼쪽에 있는 것은 A B C 로, 오른쪽에 있는 것은 12 13 14로 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B와 13으로 읽은 것은 사실은 같은 형태입니다.
글자가 있는 맥락과 숫자가 있는 맥락을 다르게 판단해서 속단을 내린 것입니다. 저자는 제한된 증거로 서둘러 결론을 내리는 속단을 ‘보이는 것이 전부 WYSIATL : What you see is all there is’ 라고 설명합니다.
첫인상과 직관을 불러일으키는 정보의 양과 질에 우리는 심각하게 둔해서, 일부의 정보만 가지고 판단하고 선택을 한 것입니딘 저도 최근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고, 사실과 다른 판단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 가게 앞을 지나 다니면서 이곳이 망한 가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