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7살때 엄마가 내 대학 입시에 가산점도 붙일 겸 해서 엄마가 내는거로 후원했던 결연아동이 있었다.그 때는 신경도 안썻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얼마전에 결연아동에게 편지가 왔다.7년만에 처음 받아보는 편지였고 이 친구를 7년만에 떠오르게 해줬다.7년이 지나서 17살이 된건데, 공교롭게도 내가 후원을 시작했던 나이에 첫 편지가 오다니 신기했다.처음 결연아동 후원을 신청하면 사진을 준다. 그때가 이친구가 10살때다.편지와 함께 온 성장 사진을 봤는데, 정말 많이 컷더라. 10살때 사진과 17살 사진.10살 때 얼굴이 거의 10%만 남아있더라친구가 보낸 편지 내용이 다소 형식적이고 딱딱한 감이 있지만 주어진 편지 글자수 꽉꽉..........
굿네이버스 결연 아동에게 편지를 받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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