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단 비공개로 두었다가, 나중에 임신이 된 후, 안정기에 접어들면 공개로 돌릴 계획('') 올해 나이 만 32세-만 33세에 접어든 결혼한지 만으로 6년차를 넘은 시점. 원래 결혼 초에는 서로서로 애가 꼭 있어야하나..?
애가 없으면 좀 더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과연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등등의 남들 다 하는 고민들을 하느라, 그리고 해가 지날수록 생각이 더 깊어지느라 점점 출산에 대한 생각이 없어질 즈음. 예전부터 애기나 애들을 좋아하고, 주변에서도 이렇게 애 좋아하는거 보면 빨리 애 가져야겠다-!
라는 소리를 항상 듣기도 하고 첫인상에 유치원 선생님 같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뭐 이러쿵저러쿵 사연들이 많지만 뭔가... 이렇게 둘만 지내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재밌지만 (실제로 친정엄마가 둘이 너무 재밌게 사니까 애 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 ㅎ 하심) 뭔가 둘을 닮은 아이 둘 쯤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올 해 들어 스멀스멀 들기 시작해버렸다...
원문 링크 : 파워 J의 임신 준비. 스타트. 셀프 기록용-영양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