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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일기 | 남편 도시락, 코스트코 쇼핑, PX 구매템까지 총정리

 진짜 그냥 일기 | 남편 도시락, 코스트코 쇼핑, PX 구매템까지 총정리

월요일 저녁, 족발 파티가 예정되어있었지만 집앞에 갑자기 염통꼬치랑 닭강정, 새우튀김을 파는 푸드트럭이 오는 바람에 맛만 보려고 퇴근길에 신랑한테 사오라고 함 닭강정은 족발파티에 가져가려고 냅두고, 코코넛 새우튀김 칠리소스 찍어서 뇸- 매운맛 염통꼬치도 뇸- 너무 맛있다. 지인 집에 놀러갔다.

편스토랑에 나온 어남선생 류수영님의 족발을 보고 어머 이건 삶아야돼! 하고 주문해서 삶았단다..

홀리. 진짜 주문해서 먹는 맛이고, 양도 엄청 푸짐했다.

비쥬얼도 왠만한 족발집 저리가라임 족발 배터지게 먹고왔다. 다음날 신랑 점심도시락-!

당근이랑 브로콜리 다진걸로 볶음밥 만들어서 스크램블 에그 올리고, 반찬으로는 삶은 소세지와 칠리소스, 그리고 묵은지볶음 보온도시락으로 싸려다가 국 끓일 시간은 없어서 락앤락으로-! 전자렌지 데워먹으렴(**)(**) 코스트코 가는 길, 신호등에 비둘기가 열매처럼 매달려있길래 웃겨서 사진찍음ㅋㅋ 평일인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전 날 코스트코 휴무일이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