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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일기 | 먹부림의 정점을 찍고 있는 요즘.

 진짜 그냥 일기 | 먹부림의 정점을 찍고 있는 요즘.

12월 22일 마트에 가니 섬초(남해 시금치)가 좋아보여, 한 단 구매해서 바로 무쳐주기- 향이 좋고 너무 맛있다. 이 날의 점심은 스키야끼.

찍어먹을 수 있는 계란노른자까지 같이 준비. 일본에서 먹은 그 맛 그대로 구현해보기- 스키야끼 어렵지않네!

점심 마무리하고 엄마 옆에 꼭 붙어있는 우리집 애교쟁이, 귀염둥이, 예쁜 노을과 손톱달. 색이 예뻐서 바로 카메라 꺼내기.

저녁은 뭔가 분식이 땡겨서 양배추랑 함께 비빔만두 만들고, 대파 썰어서 골뱅이도 무쳤다! 12월 23일 아침에 병원갔다가 점심에 친구 만나서 고등어 구이 정식 먹깅- 갑자기 비가왔다!

비올땐 뭐다? 제육볶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내주신 봄동도 겉절이로 무쳤다.

봄동의 향기가 좋다. 요즘 야채가 너무 땡긴다.

봄동은 특히 돼지고기랑 너무 잘어울리는듯 찰.떡.궁.합.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점심먹고 일하로가기 이 날의 점심은 묵은지참치김밥.

여기 묵참김밥 너무 잘한다. 저녁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