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제법 따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슬슬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시원한 음식이 절로 떠오르는데요, 그중에서도 냉면과 막국수는 생각만으로도 더위를 잊게 해주는 대표적인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놀랍게도 사무실 아주 가까운 곳에 막국수 전문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번화한 대로변이 아닌, 조금은 한적하고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감이 커집니다.
사무실에서 슬슬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장수봉평메밀촌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 31-16 신일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장수봉평메밀촌 혹시나 맛집일까 하는 기대를 안고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세상에나!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혼자 밥 먹는 터라, 북적이는 시간에는 괜히 눈치가 보여 늘 점심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