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1ᆢ갓태어난 노란 손자꽃과 세월을 잊은 채 해를 걸러도 떠날 줄 모르고 어린 손자꽃과 함께 놀이에 빠진 열매 할머니ᆢ또 한해를 살아내야 할 "산수유 일생" 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려주는 듯하네요! 산수유 2ᆢ넉넉함과 풍요로움을 보여주듯 지난 가을에 햇볕을 듬뿍 담아 탐스럽고 빨갛게 물들여 겨우내 산새들의 허기짐을 다 채우고도 남길 정도의 열매를 맺고도 3월 봄까지 남기어 다가올 오뉴월 산새의 보리고개 채움을 위해 기꺼이 쭈그렁이 되어가면서도 시공을 초월하며 기다려주는 자연의 섭리 ᆢ참으로 아름답지요~!
진달래 1ᆢ굳이 소월의 '진달래' 詩 사연을 담지 아니하더라도 마냥 수줍은 모습으로 우리 산하 어디든 가리지않고 찾아오는 아름답기만 우리들 꽃ᆢ망울이 터지기 전이 모습이 '분홍색 립스틱 짖게바른' 여인의 입술 보다도 후얼씬 예쁘지요? 진달래 2ᆢ원래 이쁘니까 사진도 이쁘징~ 원판불변의 자연과 기술의 법칙.
나태주 시인의 글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정말 딱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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