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머님과 함께한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어머님과 함께한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구정후 며칠지나면 어머님생신입니다. 오지말라, 절대 오지 말라고 하시는 어머님말씀에 솔깃하면서도 혹시 나중에 후회할까봐 시댁에 내려갔어요.

형님의 제안으로 시댁 가까이에 있는 남당항 새조개축제를 다녀왔어요. 저희는 매일 남당리라고 말하다가 남당항이라고 하니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네요.

바람이 많이 불고 마지막날이어서인지 조금 한가하네요. 아이들 어렸을때 조개캐러 가던 그 남당리가 아니네요.

초대가수와 축제참석한 주민과 함께 노래를 하며 춤을 추고 즐거워합니다. 바람이 불고 추운데도 젊은 가수들이 열창을 합니다.

바람이 불고 추워서 조금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바다에 왔는데 바다를 찍어봐야겠죠? 멋쟁이는 옆모습으로 사진을 찍는것이라는 며느리의 꼬드김에 어색해 하시며 포즈를 잡으시네요.

달고나 뽑기를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친구가 원하는 캐릭터를 뽑았을까?

장터에는 대하튀김, 와플, 오뎅, 인삼튀김도 보입니다, 지역농산물도 눈에 띄네요. 길거리에 파라솔을 펴고 장사하던 상인들을...

# 남당항 # 새조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