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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비 정순왕후릉 사릉에서 산책하고 사진연습하기

 단종비 정순왕후릉 사릉에서 산책하고 사진연습하기

오늘도 사릉에 방문하였습니다. 저와 친구가 방문했을 때는 한 사람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이곳에는 없는듯합니다. 친구와 정순왕후의 인생에 대해서, 가슴 아픈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혼자 있는 것이 더 집중하기 좋지만 요즘은 무엇보다도 내 옆에 동행이 있을 때 그래도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번 거스럽지만 친구에게 전화해서 약속을 맞추고 만나서 함께 가는 약간은 번거롭지만 행복한 절차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문으로 정순왕후릉이 보입니다.

초록색이 진한 색과 연한 색 두 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수복 터입니다. 뒤의 소나무와 잘 어울립니다.

정순왕후의 비석을 모신 곳 창문으로 밖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정순왕후도 평생을 이런 맘으로 사신 것은 아니었을까요?

단 청색과 소나무와 잔디 참 잘 어울리죠? 소나무를 자꾸만 찍고 또 찍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 50년후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될거라는 슬픈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은은...

# A7M2 # 남양주사릉 # 단종비 # 유네스코문화재 # 정순왕후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