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남한산성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네요.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서 밖에서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유네스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조용하고 고즈넉한 문화재라기보다는 조금 관광지라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굳게 닫혀있는 인화관을 찍어보았습니다~~ 멀리에서 온 사신이나 높은 관리가 묵었던 곳이었습니다. 굳게 닫혀있네요.
남산산성순교성지에서 만나본 토마스순교자님의 동상입니다. 순교성지 안으로 들어가보니 성당이 있어요, 성당에 들어가보니 예수님께서 칼을 쓰고 매달려계시네요.
멀리서 보면서 참 예수님상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조용히 앞으로 가보니 칼을 쓰고 계셨습니다. 300여명 넘게 참살당한곳이 남한산성이라고 합니다. 남한산성 천주교 성지부근에는 음식점들이 많고 카페가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한켠에 이렇게 슬픈 역사를 갖고 있는 성지가 조용히 있는것이 참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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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천주교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