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햇살이 창문을 비추면 날씨가 좋구나, 사진을 찍어야겠다 라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아침은 햇살이 좋은데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그래도 이번 미션이 광릉숲길인지라 다른날보다 일찍 나갔습니다. 광릉숲길은 아침 8시에개방해서 7시에 닫는답니다.
그러나 숲속인지라 어둠도 일찍 찾아와요. 지난번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저녁 5시가 넘으니 어두워지더라구요.
아침햇살에 빛나는 천. 그위에 반짝이는 햇살을 카메라로 담을수 있다면...
화가인 친구에게 저 아름다운 빛을 담고싶다라고 말했더니 절대 못담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저의 마음과 눈에 담습니다.
햇살 예쁘다. 햇살 받는 잎들이 너무 예쁘다.
실제로 바라볼때의 행복이란... 그냥 내가 즐길수만 없을까요?
그냥 네가 좋은데로 사진찍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다른사람에게 같이 공유하고 싶은것이 욕심일까요? 오늘도 아름다운 햇살아래 모두 행복하세요.
GOD BLESS YOU!!...
원문 링크 : 광릉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