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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빠도 팔당 유원지 근교 드라이브 길과 카페의 강풍경은 최고.

 미세먼지 나빠도 팔당 유원지 근교 드라이브 길과 카페의 강풍경은 최고.

서울에서 가까운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84번지를 찾아갔습니다. 팔당 유원지라고 합니다.

팔당역에서 내리면 얼미되지 않는 거리여서 걷기가 어렵지 않은 곳이죠. 팔당유원지에 가보니 미세먼지가 정말 나빠서 강 전체가 뿌옇습니다.

팔당대교도 아주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강 위에도 미세먼지가 자윽하게 깔렸습니다.

팔당 유원지는 그냥 카페촌인 것 같습니다. 강을 끼고 있는 까페가 참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을까? 감탄이 되죠.

무엇보다도 이곳저곳에서 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는 것,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 가장 알맞은 곳에 카페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찾아간지라 카페 영업 전이고 사람들도 하나도 없네요.

저 혼자서 맘 놓고 사진찍고 구경했습니다. 아~~~뿌옇죠?

저 목 많이 아팠습니다. 마스크 사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 나빴습니다.

미세먼지 속에서도 자전거는 달린다. 마니아들은 어떤 날씨에도 상관치 않고 달리죠, 자전거 타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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