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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 있는 현충탑 현충일과 호국보훈의달을 기억하다.

 남양주시에 있는  현충탑 현충일과 호국보훈의달을 기억하다.

아침에 식사하는중 갑작스럽게 사이렌소리가 나서 현충일임을 기억하고 묵념을 하면서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을 기억해봅니다. 현충탑에 간날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잡풀이 우거지고 찾는이 없는것 같은 광경이 불편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보았던 국군장병아저씨의 동상입니다.

멀리 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도 찍어보고요. 참 작고 소박합니다.

젊은피를 나라에 바친 새벽이슬같은 젊음들을 생각해봅니다. 많은 이름위에 내려앉은 세월들...

호국영령이시여 고히 잠드소서. 제가 초 중 고등학교때 생각한 현충일이 지금은 너무나 퇴색되어 구시대의 이데올로기라고 여기는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세요.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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