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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걱정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시아버님의 청원에 동의해주신 이웃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은 그냥 뇌는 깨어나지 못하실것이라고 하고 기관지절개수술을 받으시고 이제부터는 인공호흡기없이 숨쉬는 훈련을 하나봅니다.

뇌는 너무 많이 망가져서 원래대로 돌아오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사소견이 있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아직도 역학조사를 하고 있나봅니다.

단국대 천안병원에서는 이제는 요양병원으로 옮기시라고 하네요. 원래 연세가 높으셔서 코로나백신을 맞지 않으셔야 했었는데 라는 마음이 듭니다.

자녀들이 이렇게 심각한 일이 생길지를 전혀 예측하지 못해서 누구하나도 코로나백신을 맞는것을 반대하지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오늘 오래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아침산책길에 꽃들을 찍어보았습니다.

카메라는 저의 아주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버님 병원에 계셔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장미꽃이 다 지고 몇송이가 남았네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