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C의 특별한 장점중 하나는 크롭바디기능이 있다는것입니다. 풀프레임 24mm렌즈를 끼고 24mm와 35mm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점입니다.
카메라에서 아주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24mm에서 35mm로 35mm에서 24mm로 변환이 바로 됩니다. 그래서 때때로 풀프레임으로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보정하다보면 굉장히 세다라는 느낌이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크롭으로 찍게 되는 실수를 하기도 하죠.
그래서 가끔은 카메라를 자세히 들여다봐야 되겠다 싶습니다. 뱅이삼거리 다리를 걷다보니 왕숙천에 초록색으로 뒤덮였습니다.
녹조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워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냥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뱅이삼거리에 고양이가 케이지에 갇혀있네요;; 정확하게 눈을 찍으면 안되는데 창살과 눈이 딱 걸려서 아쉽습니다.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네요. 모텔주차장에 걸려있는 막이 멋져서 찍어보았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오해받을것 같네요. 모텔주차장을 왜 찍는것일까?
라고요. 셔텨속도를 느리게 하고 빙그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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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이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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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속도조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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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24MM
원문 링크 : 7월의 마지막날 뱅이삼거리 탐론24mm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