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의 오남호수공원을 지나 천마산쪽으로 올라가시다보면 팔현리마을이 나옵니다. 아침일찍 산에 피어나는 안개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화목난로를 태우는 집안에서 나오는 연기가 참 예쁩니다. 콩밭이 앞에 있는 집을 만났습니다.
아침안개가 조금 내린 모습이 참 맘에 듭니다. .아주까리를 만났습니다. 햇살도 예쁘고 잎의 색도 아주 예쁩니다.
파. 옥수수와 산안개와 하늘 그리고 구름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살짝 숨어있는 수박도 찾아내고요. 깊숙이 숨어있어도 덩치가 커서 금방 찾아낸다는것. .
옥수수밭의 탐스러움... 벼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 영롱해서 카메라로 다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붉게 익어가는 고추입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의 조화로움.
이제 가을이 오면 이 대추도 붉게 익어가겠죠. 팔현계곡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177 팔현리 마을에서 나오다가 만나는 능소화핀 집입니다.
능소화는 옛집과 참 잘 어울리죠. 꽃마다 어울리는 곳이 있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
원문 링크 : 오남호수공원지나 팔현리마을의 익어가는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