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관심을 두지 않던 블로그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근데 가끔 회의가 든다.
왜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경주 읍천항에서 만난 미역은 너무너무 맛있었다.
양남 주상절리를 지나고 있는데 미역이 저렇게 말리고 있었다. 사고 싶어 물어보니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였다.
깜짝 놀라서 못 사고 해파랑길을 걸었는데 노상 할머니가 미역국을 팔고 계셨다. 물어보니 35000원 달라고 하신다.
조금 망설이다가 사 왔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 . . 재료: 황태대가리3, 미역, 다시마간장, 들기름 오늘은 미역국을 끓여본다 읍천항 미역으로 3번째 끓이고 있다.
먹을 때마다 밥도 다도 미역을 훨씬 훨씬 많이 먹고 있다. 미역이 빨리 퍼져서 놀랬다. 20분이면 정말 부드러운 미역이 된다.
색이 고와서 몇 장 그냥 찍어본다. 10분 후면 이렇게 부드러운 미역이 되어있다. 그 사이에 어제 산 황태 대가리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대가리라고 하는 것이 맞나 싶다. 맞는 것 같은데 왠지 황태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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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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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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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천항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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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대가리로육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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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대가리로육수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