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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의 섬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의 섬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우리들의 서비스 - 섬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내가 이 섬의 서비스 센터 삼성전자서비스 유정남 프로는 10년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섬 지역의 삼성 가전 AS 전담자로 근무하고 있어요. 삼성전자서비스의 섬지역 전담 엔지니어는 전국에 100여명으로, 이들은 1년에 3천 번 배를 타고 섬지역으로 가요.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도 서비스를 멈춘 적이 없었답니다. 평소 준비하는 장비의 5배 챙겨 입도 유정남 프로는 매주 금요일 아침 한산도로 떠나는데요.

입도 전에 고객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수리가 필요한 제품과 필요 부품을 미리 파악하는데, 이는 내륙 지방에서 준비하는 양의 5배라고 해요. 장비 메고 등산 투혼 유정남 프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킬로가 넘는 장비를 짊어 메고 2시간가량 산을 올랐던 적을 꼽았는데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섬이 있어 이렇게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도 벌어진다고 해요. 고객 관계 이상으로 교감 한산도가 부모님의 고향이기도 해서 고객들에게 애착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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