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집성판재의 종방향 기준면이 고르지 못해 다음 재단이 어려운 경우 다음의 두가지 방법으로 쉽게 면을 고를 수 있다. 물론 대패로 살짝 손보거나 원형톱이나 사쿠리(홈대패)로 플런지베이스를 이용해 가공해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테이블쏘에서도 가능한 두가지 방법이다.
첫번째는 수압대패의 원리를 이용한 방법이고 톱날의 뒷부분이 수압대패의 뒷 정반역할을 한다.. 톱날 뒷쪽의 기준대를 응시하며 밀어주면 된다.
다른한 가지 방법은 합판재단기에서 사진의 지그를 집성판에 물려 지그의 우측을 립펜스(기준대)에 밀착하여 재단한다. 지그의 기준면이 고른 재단면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다시 뒤집어 재단면을 조기대에 밀착하고 가공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슬라이딩 테이블쏘가 준비되어 있다면 이 모든것은 부질없는 행동이다.
이곳엔 각관으로 자작한 용접프레임에 원형톱이 거꾸로 매달린 허접한 합판재단용 테이블쏘만 존재하기에 번거로움을 피해갈 수가 없다....ㅜㅠ 그래서 일거리가 있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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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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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판
원문 링크 : 집성판 기준면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