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01 국민소득이 오르면 내 소득도 오른다? 2011년 9월 17일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뉴욕의 월가 한복판에 1천여 명의 시위대가 모여들었다.
금융자본의 탐욕을 지탄하고 양극화의 빈부격차의 해소를 촉구하는 점거 시위를 벌였다. 실업, 빈부격차, 불평등, 그리고 탐욕스럽게 변해버린 금융자본.
이 모두가 마르크스, 케인스, 하이에크 등이 예견하고 문제를 직시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문제들이다. 방법은 고장 난 자본주의를 고쳐 쓸 수밖에 없는 것 소득분배를 살펴보면 지난 20년간의 소득 대부분은 최상위층에게 돌아갔다.
밑바닥의 99%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발생한 소득 대부분을 최상위 계층이 독점하고 있다. 02 '복지=분배'는 오해다 자본주의는 부와 수입의 증대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아담 스미스는 자유시장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부의 생산능력을 제대로 보았던 것이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소득의 불균형을 보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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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BS 자본주의 Par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