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블로그 2021.06.02_내마음날씨는 말랑 오늘은 엄마와 함께 새집에 들어갈 가구와 가전을 보러다녔습니다. 집을 계약한 것은 나인데 어제 AZ백신을 맞은 엄마는 피곤하실텐데도 더 열심히 골라주셨어요.
사주시기도 했구요. 그런데 어쩐지 엄마가 더 행복해보입니다.
은퇴하신 엄마지만 자녀둘과 남편을 케어하느라 자신을 위한 삶을 제대로 살아보신적이 있으셨나? 생각해봅니다.
집을 산건 나인데 제 주변사람들이 더 큰 돈이 나갑니다. 부모님과 친오빠는 집사느라 돈이 많이 들었으니 가구랑 가전을 사준다고하고..
회사분들도 집사느라 돈이 많이 들었으니 여러가지로 지원해주신다고합니다. 집은 자산 개념이지 소모품이 아닌데..
저는 재산을 늘려가는데 주변사람들은 저 때문에 소비가 늘어나네요.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는 저에게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아프지만 않는다면 다 고맙다고.." 예전에 마음이 무너져내려 많이 아팠었던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발이 닿지 않는 물 속에 빠져 '곧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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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올바르게 날 위한 삶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