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미상_명심보감 수록글 입니다. 이불문인지비 목불시인지단 구불언인지과 서기군자 = 귀로는 다른사람의 그릇된 일들에 관해 듣지말고, 눈으로는 다른사람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입으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거의 군자라고 할 만하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 글에 대해 깊은 뜻을 헤아리기에 나는 아직 부족하지만 이 말을 절대 오해하면 안될 것같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는 뜻이 자신을 괴롭히라는 뜻은 아니다.
타인이 나에게 무례했을때 참으라는 뜻도 아니다. 타인의 잘못을 내 눈과귀를 통해 내 안에 담지 말고, 내 안에서 흘러넘쳐 입으로 토해내지말고 타인의 허물에 무념무상하며, 혹여 그런것에 재미를 삼지 않도록 자신을 단속하라는 뜻인듯하다.
타인의 잘못이 내눈에 보인다면 그 타인은 내 눈앞에서 '행'하는 자이니 차단하고, 타인의 잘못이 내 귀에 들린다면 또 다른 타인이 내 귀에대고 '말'하는 자이니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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