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보 걸었습니다. 어제 속리산등산하고 다리가 후덜후덜 떨려요.
계단 내려갈때는 완벽한 통증을 느낍니다. 아마도 내 지방이 근육으로 변해가는 과정일거야~ 하고 위로해봅니다.
미역취(돼지나물) 미역취(돼지나물) 어제 속리산에서 본 나물인데요. 미역취래요.
돼지나물 특이한 점은 이 꽃에는 벌과 벌레들이 엄청 모여듭니다. 신기했어요.
다른꽃들 관찰할때보다 미역취는 엄청난 인기쟁이였습니다. 태어났으면 만물에게 모든 걸 내어줘야하니까 인기좋은 꽃으로 태어난게 기쁜거겠죠?
사람도 인기가 많은 것이 좋은건가 고민해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싶은건가?
저는 혼자있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니까 인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 더 관심이있는 편이라서..
좋아할 만한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길 바래요. 덕질할 수 있게 ㅎㅎㅎㅎ 이웃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마무리에 평온한 마음으로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링크 : 미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