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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바쳐 증명한 사랑

 목숨을 바쳐 증명한 사랑

테살리아의 아드메토스 왕은 아름다운 알케스티스를 아내로 맞고 얼마 되지 않아 죽음을 맞이했다. 운명의 여신은 누군가 대신 죽을 수 있다면 왕을 살려주겠다 했다.

목숨을 왕에 바쳤다던 신하들도, 자식을 아끼는 부모도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아내 알케스티스는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겠다 했다.

이때 테살리아에 들른 헤라클레스가 죽음의 신을 협박해 알케스티스를 살려냈다. *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아 죽은 남편의 부활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모습에 신화에서는 보상으로 희생없는 부활을 이뤄주었다. 트라키아의 왕 케익스는 테살리아 왕 아이올로스의 딸 알키오네와 결혼했다.

폭풍을 만나 바다에 빠져 죽은 케이스의 시신을 발견한 알키오네는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 순간 신들이 부부의 사랑을 이어주려고 함께 물총새로 변하게 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죽음을 불살하는 모습에 신화에서는 아름답게 함께 할 길을 열어주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여러가지 메세지가 나온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