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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프시케

 에로스 프시케

한 나라에 공주가 세명 있었다. 막내 프시케는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사내들은 여신의 제단을 향하는 발걸음을 돌려 프시케를 보러갔다. 아르포디테는 프시케때문에 자신의 제단이 텅 비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의 아름다움을 질투하여 아들 에로스에게 프시케를 혐오스러운 사람의 품에 안기게 하라고 시켰다. 에로스는 곤히 자고 있는 프시케의 입술에 쓴 물을 몇 방울 떨어뜨렸다. * 이로 인해 아무 남자도 프시케를 사랑하지 않게 된다.

곧이어 에로스는 화살촉으로 프시케의 옆구리를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프시케가 잠에서 깨어나 에로스 쪽을 바라보았다.

물론 프시케는 인간이었으므로 에로스를 보지 못했다. 그런데 깜짝 놀란 에로스는 화살을 치운다는 것이 그만 금 화살로 자기 손을 찌르고 사랑하게 되었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사랑하게 되었다. 에로스는 프시케의 머리카락에 기쁨의 단물을 부었다.

프시케는 나날이 아름다워졌다. 에로스는 원...

원문 링크 : 에로스 프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