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을 뛰는 것보다.. 길을 걷는 다는건..
세상을 발견하게 된다. 달님과 인사하고, 달님과 빌어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잘될겁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내 삶이 내 시간이.. 그리고..
나 자신이 가치없게 소모되는 방향에는 죽어도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고민하기 보다..
빼앗아간놈 보다 더 크게 경작해서 풍요롭게 살아갈겁니다. 달님께 약속합니다. 2022년 나는 핵돌직구를 날리며 꼴리는대로 살다가...
할말은 하고.. 여전사가 되어 살아갈겁니다.
그게 가장 나다운 것이고.. 착하게 사는건 나에겐..
초라한 나를 계속 유지하는 방법론이었고.. 나다운건..
묘하게 싸가지가 없는 것이라는 걸 인정한 순간.. 나는 사나와졌습니다.
사나와졌다. 그러니까..
사나블로그??...
원문 링크 : 걷는다는건 발견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