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는 견과류와 여주즙 먹었어요. 여주즙은 대략 녹즙맛?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점심에는 오뎅국 끓여서 나물이랑 초장은 빠지지 않죠!!
오후 4시에는 비빔밥 먹었어요. 귀찮아서 그냥 계란후라이에 나물 넣고 쉐킷쉐킷....
이사님 따님께서 취미로 만든 향초를 선물로 주었어요. 색깔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손수 만든 물건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정성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필요한 만큼 만드는 것이아니라..
만드는 내내 누구를 줄까? 많이 만들어서 나눠야지...
하는 마음으로 만드니까.. 그런 마음이 드는 사람중에 나도 한 존재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어요!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거미처럼 뜨개질을 하기로.....?? >_<..
큰일났.... 나 이거 해야하는뎅....
이거 하기전에 사실증명원도 인증받아야하는뎅... 왜 현실도피로 그렇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공..
만들기를 하고...요리를 하공..... ㅠ0ㅠ;;;;;;...
원문 링크 : 여주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