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취미인 나에게 지인들은 제보를 합니다. 대학교 학식 오늘 먹은 대학교 학식 5,000원이라며 블로그에 올리라는 지인.
나는 고맙다는 말을 안 했네요. 포크와 나이프가 엉망이라고하자, 사진을 단정히 찍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ㅎ.ㅎ;; 나는 악당일까요? 언제부터 나는 이런 이기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 지?
고민해봅니다. 울 소정언니는 소녀소녀해서..
무언가 부탁을 할 때도 대화를 할 때도 천사같은 말투로 말을 합니다. 대화를 하면 내가 착해지는 기분이들어요.
뭐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했던 많은 친구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과 톡한 내용을 보다가 엄마랑 톡한 내용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엄마가 나를 짝사랑하나봐요. 오빠만 좋아한다고 맨날 맨날 성질 부렸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제가 너무 답장을 안하니까 엄마가 스스로 답장을 하시네요. ㅠㅠ 아직 카톡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오타도 많이내고.. 한줄 한줄 공 들여 쓰시는데..
다른 사람과의 카톡은 애교발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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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따뜻한 말투가 주는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