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항상 나를 위해 작은 배려로 감동을 준 사람이 있나요? 내게 감동을 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주 힘든시기가 있었습니다.
지나고보아도 많이 힘든 시기였어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는 것처럼 지하를 향해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심해를 다녀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주 깊게 잠수해서 얻은 것이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단단한 마음이요.
그 어떤 것에도 휩쓸리지 않는 삶의 중심추를 얻어왔어요. 후회와 절망으로 망가진 나는 나의 잘 못된 점만 박음질하듯이 나를 과거로 과거로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나의 선택에서의 실패를.. 현실의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이 컸던 것 같아요.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잘 할거면 혼자하는 개인종목을 선택했어야죠. 단체전에서는 나도 잘하고..
남이 안하면 나도 안해야 되는거예요. 나만 잘하면 되는 건 없습니다.
나를 궁지로 몰면 살아나기위해서 무의식의 내...
원문 링크 : 감동을 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