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니소스 AI그림 제우스는 아름다운 세멜레를 애인으로 삼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테바이로 갔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하였고, 헤라는 질투심에 불타 세멜레의 옛 유모인 베로에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했다.
어린시절의 유모로 변한 헤라는 세멜레에게 와서 말한다. "제우스가 헤라를 찾을 때는 천둥소리와 번갯불에 싸여 나타납니다."
정말 제우스인지 확인하기 위해 본 모습을 확인해보라고 한다. 세멜레는 제우스가 오자 부탁 한 가지만 들어달라고 말했다.
제우스는 경솔하게 스틱스강에 맹세하며 부탁을 들어준다고 말했다. 제우스의 본모습을 보여달라는 세밀레의 말에 신음을 뱉어낸다.
스틱스 강에 맹세한 것은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제우스가 신의 제왕의 모습으로 변하자 세멜레는 그 광채에 타 죽었다.
(제우스는 밝음과 광채를 관장하고, 번개를 사용하는 신) 그런 신을 인간이 직접보게되면 열기에 타 죽을 수 있다. 신화 속에서 인간의 호기심은 재앙이 되기도 한다.
신을 시험에 들게하거...
원문 링크 :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의 탄생과 헤라의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