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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의 원형 티스베와 피라모스의 비극적 사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형 티스베와 피라모스의 비극적 사랑

연인 AI그림 바빌로니아에서 가장 잘 생긴 총각 : 피라모스 가장 아름다운 처녀 : 티스베 둘은 어렸을 때부터 서로 이웃이었고, 사랑으로 발전했다. 양가의 부모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사랑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형이다. 두 사람은 마을 밖 '니누스의 무덤' 근처에서 만나 야반도주를 약속했다.

먼저 도착한 사람이 무덤 근처의 맑은 샘 옆에 서 있는 흰 뽕나무 밑에서 기다리기로 굳게 약속했다. 티스베가 먼저 도착했고, 샘으로 다가오는 피비린내 나는 암사자를 피해 바위 뒤로 숨다가 베일을 떨어뜨렸다.

암사자는 베일을 사정없이 물어뜯었다. 뒤늦게 도착한 피라모스는 사자 발자국과 찢어진 피 묻은 베일을 보았다.

베일에 입을 맞추고 단검을 꺼내 자기 가슴을 깊숙이 찔렀다. 가슴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흰 뽕나무를 온통 검붉게 물들이고 땅을 흔건히 적셨다.

검붉은 피가 뽕나무 열매로까지 스며들어 오디의 색깔이 검붉게 변했다고 한다. 숨어있던 티스베가 뽕나무로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