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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사랑과 저주, 스킬라와 글라우코스의 신화

 비극적 사랑과 저주, 스킬라와 글라우코스의 신화

비극적 사랑과 저주, 스킬라와 글라우코스의 신화 어느 날 글라우코스는 물의 님프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처녀 스킬라를 보고 첫 눈에 반함. 클라우코스는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인 수컷 인어의 모습 "스킬라, 나와 결혼해 주시오" 스킬라는 인어의 모습을 보고, 기겁을 하고 도망 침.

글라우코스는 마녀이자 여신인 키르케에게 스킬라가 자신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달라 부탁함. 키르케는 글라우코스를 사랑하게 되어 구애했으나 거절 당함.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분노는 스킬라에게로 향함. 키르케는 스킬라가 살고 있는 시칠리아의 해변으로 가서 바닷물에 독약을 부은 후 주문을 외움.

스킬라는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었고, 한 무리의 뱀과 괴물들이 그녀를 감싸게 됨. 벗어나려고 발버둥 쳐도 계속 따라오는 뱀과 괴물이 자기 몸의 일부가 됨.

허리까지는 인간 여성, 허리 아래로는 6개의 개 머리와 12개의 다리가 달린 괴물로 변함. 스킬라의 성격도 흉악해져 뱃사람들을 닥치낸 대로 붙잡어 먹어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