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블로그그 우리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지시를 잘 따르며 ‘착하다’라는 칭찬을 들어왔습니다. 부모님의 말에 순종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이가 착한 아이라고 평가받았죠.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착함만으로는 삶의 복잡한 문제와 마주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착할 선 착할 선(善)은 '착하다'라는 말보다 '좋다'라는 해석이 더 가깝습니다.
어릴 때에는 부모에게 순종적이고, 선생님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 Good 일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다면 개념을 달리해야합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착하다는 것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따뜻함과 친절로 대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착함이 단순히 순응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이라면, 좋음은 의지적이고 적극적인 선택입니다. 착한 일과 악한 일을 떠올리기보다,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바꿔 생각합니다.
세상이 흑백으로 나뉘지 않듯, 선과 악 역시 고정된 개념이 아닙니다. 주변 상황이나 내면의 욕망은 때때로 나쁜 생...
원문 링크 : 자신을 먼저 지키는 착함, 진정한 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