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누군가를 붙잡고 가려 하지 마라.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도무지 나와 맞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경우다.
무거운 짐 같은 사람까지 등에 태우고 간다면, 함께 쓰러질 뿐이다. 그가 어리석은 것은 그의 몫이다.
하지만, 그 사람을 계속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선택이다. 세상에는 반드시 끊어야 하는 관계가 있다.
미워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내 시간을 더는 빼앗기지 않으면 그만이다.
기억하라.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참고, 기다리고, 품어도 스스로 깨닫지 않는 사람은 끝까지 그대로다. 스스로에게 물어라. “ 나는 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 있는가?
” 그 답이 ‘착해서’라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진짜 착한 사람은, 스스로를 먼저 지킨다.
무너지면서까지 남을 끌어안는 법은 없다. 늘 선한 사람들이 뒤에서 남을 밀어주다 결국 뒤처진다.
그러다 보니 앞에 서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