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숲처럼, 하루는 나뭇잎처럼 살아라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인생의 방향이 어디인지, 내가 왜 이렇게 달리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땐 이렇게 생각해본다.
인생은 커다란 나무 한 그루 같다고. 인생이라는 나무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으며, 매일 잎을 틔운다.
그 줄기와 뿌리는 ‘큰 기획’이다. 어떤 방향으로 살 것인지, 무엇을 지키며 살 것인지, 어디에 뿌리를 내릴 것인지.
그리고, 그 가지와 나뭇잎은 ‘작은 일상’이다. 오늘 마주하는 사람, 작게나마 실천하는 습관, 지금 할 수 있는 일 하나.
우리는 가끔 너무 멀리 있는 미래만 바라보다가 지금 여기의 동기를 잃어버린다. 너무 크고, 너무 거창해서 오히려 마음이 멀어진다.
‘언젠가’가 되어버린 꿈은 오늘을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 크게 그린 인생이라는 숲을 기억하되, 오늘은 그 숲에 나뭇잎 하나를 붙이는 마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