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무의식을 설득한다. 그리고, 삶은 그 말대로 흐른다.
커피가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믿었기에 습관처럼 마셨다. 하지만, 그건 회복이 아니라 피로를 느껴야할 때 억누르는 방식이었다.
'최선'이라 믿었던 선택이 결국, 나를 제대로 쉬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좋은 사람이 다가오면 긍정적인 기운을 주었지만 이상하게도 불편했다. 반면,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겐 묘한 익숙함이 있었다.
무시당하는 느낌, 가볍게 여겨지는 태도, 늘 내가 더 맞춰야 했던 관계들. 그 안에서 나는 덜 긴장했고, 오히려 편안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런 나를 알아보고 이야기 했다.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너는 할 수 있어! 부정적인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기 위해 정체성을 흔들었다.
그걸 꼭 해야 해? 분명히 망할 거야.
늘 부정적인 말만 반복하는 사람들. 그 말 안에 스스로를 가두는 사람들과는 자연스레 거리가 생겼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아왔다는 걸 인정한 뒤에야 다른 선택이 가능해졌다. 오늘 ...
원문 링크 : 말이 바꾸는 인생|삶을 바꾸는 자기확언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