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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상

 오늘 밥상

오늘 밥상 오늘 귀한 손님이오셔서 알록달록 밥상을 차렸어요. 오늘 밥상 오늘 밥상 오늘 밥상 오늘 밥상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요리하다가..

정작 나는 눈으로 너무 많이먹어서 밥 대신 빵 먹었어요. ㅎㅎ 손님이 싱겁다고 하십니다.

자신있게 싱거운거 먹고 짠 김치하나 드시고 ㅎ_ㅎ 싱거운거 먹고 김 하나 먹고 ㅎ_ㅎ 그러시면 된다고 말했어요. 예전에는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할때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요리했어요. 그래서 자꾸 음식에 양념들을 추가하게 됩니다.

요즘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할때 라면보다 건강할 건데...? 라는 원대한 믿음으로 요리합니다.

부담이없어서 그런지 싱거운 요리가 태어납니다. 간이 안 맞다는 요청이오면 당당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리가 전혀 힘들지 않네요. 밥상을 사진찍고 느낍니다.

당근색깔이 부족하구나..? 흠..주황색 요리에는 뭐가 있징?

당근부터 사야겠어요. 건강한 음식 드시고,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원문 링크 : 오늘 밥상